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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MZ세대의 미디어 이용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행사일정 등록일 2019.09.18
장소 조회 1043


< MZ세대의 미디어 이용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
KISDI ICT통계정보연구실 신지형 연구위원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말합니다. 이들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기기에 익숙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소통이 자연스러운 세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디지털 문화를 접했다는 의미에서 디지털 원주민 혹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알려진 Z세대는 인터넷서비스의 확산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것에 익숙합니다.

X세대는 아날로그 미디어를 경험하고 디지털 미디어의 탄생을 지켜 본 세대입니다. 이들은 디지털 문화를 새로운 언어처럼 배워야 하는 집단이라는 의미에서 디지털 이주민이라고도 불립니다.

한국전쟁후인 1955년과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베이비붐 세대라고 합니다. 60세 전후 연령대를 포함하고 있는 이 세대는 텔레비전, 라디오와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 이용에 익숙한 세대입니다.

이런 세대별 독특한 특성은 미디어 이용행태에서도 나타났는데요, 특히, 미디어 기기별 이용시간은 세대별로 구분해 봤을 때 확연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Z세대의 경우 모바일 기기의 이용시간이 전체 미디어 기기의 이용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절반 정도로, 전 세대를 아울러 가장 높게 나타났고요, 텔레비전의 이용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미디어 기기 이용시간 중 모바일 기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연령대가 어려질수록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이는 베이비붐 세대의 경우, 전체 미디어 기기 이용시간에서 전통적인 매체인 텔레비전을 이용하는 시간이 70.8%를 차지하여 미디어 기기 중 가장 높게 조사된 것과 대조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온라인상에서의 디지털 콘텐츠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티빙이나 푹, 넷플릭스와 같이 영상과 관련된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에 가입한 비율은 전 세대를 아울러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매력이 없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Z세대의 경우에도 이러한 서비스에 가입한 응답자는 기성세대인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가 주문형 비디오와 같은 비실시간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다른 세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요,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VOD 서비스 이용자 비율은 베이비붐 세대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비 실시간 동영상 시청 시간이 전체 동영상 시청 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베이비붐 세대와 비교했을 때, Z세대가 약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VOD 이용 시간에서 특정 동영상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율도 세대별 차이를 보였습니다. Z 세대의 경우 전체 VOD 이용시간에서 UCC, 즉 개인이 만든 동영상의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40%에 다다른 것에 반해,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VOD 시청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베이비 붐 세대는 전체 VOD 이용시간 중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텔레비전과 지상파 방송프로그램과 같은 전통적인 매체와 콘텐츠 보다는 모바일기기나 UCC와 같은 비 전통적인 매체와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VOD나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와 같이 능동적 소비가 가능한 미디어 서비스의 이용자 비율도 기성세대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독특한 미디어 이용 방식은 꾸준히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다양한 미디어 이용행태를 인식하고 세대 간 이해를 도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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